'가자! 한국시리즈 2연패를 향하여'. 지난 시즌 창단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을 밟은 SK 와이번스가 챔프 수성을 위해 가장 먼저 스프링캠프를 차린다. SK 와이번스는 오는 6일부터 3월 4일까지 총 58일간 일본 고지와 오키나와에서 2008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총 73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강도 높은 체력훈련 및 실전 위주의 기량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팀 전력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부상 방지에 유의하면서 일본 프로팀 및 국내 팀과의 많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선수단은 1월 6일부터 2월 16일까지 일본 고지에서 훈련할 예정이며, 2월 16일 오키나와 구시카와로 이동, 3월 4일까지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su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