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전문가 구성애(52)가 5개월 만에 ‘박철쇼’에 컴백한다.
구성애는 오는 11일부터 스토리온 ‘박철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들의 행복한 성’ 코너에서 ‘자녀들의 성’을 주제로 성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구성애는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박철쇼’에 출연해 ‘사랑의 기술’ 코너에서 풍성하고도 새로운 성생활 이야기와 주부들로 구성된 ‘철’s 패밀리의 솔직한 입담에 힘입어 성인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당시 최고 시청률 2.8%까지 기록했다.
이번에 개편된 2부 ‘우리들의 행복한 성’에서는 구성애와 함께 박철 김창렬 주부토크단 등 ‘박철쇼’ 원년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초등학생부터 중,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연령별 성교육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구성애는 “올바른 성 의식을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부모들이 자녀들을 교육시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철은 “딱딱하고 재미없는 성교육 보다는 즐겁게 성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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