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탤런트 탁재훈이 첫 주연을 한 영화 '어린왕자'의 시사회가 주연배우 탁재훈 조안 강수한이 참석한 가운데 8일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어린왕자'는 영혼에 상처를 받은 한 남자와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와의 사랑을 그린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다. 취재진이 "영화속에서 죽은 부인의 향기를 느낄 수 없다고 했는데 같이 연기한 연기자들에게서 어떤 향기를 느꼈냐"고 물어보자 탁재훈이 "조안은 아무래도 여자라 화장품 향이 많이 났는데 국산 화장품 같다"며 익살을 떨자 조안이 손으로 어깨를 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탁재훈,'조안은 국산 화장품을 쓰는거 같아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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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1.08 1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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