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블록버스터 ‘황금나침반’이 14일 300만명 관객을 돌파한다.
‘황금나침반’ 관계자는 “지난달 18일 개봉한 ‘황금나침반’은 관객들의 성원으로 절찬리에 상영중이다. 아직 정확한 집계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14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전국 관객 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황금나침반’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진실을 말해주는 황금나침반을 둘러싼 천상과 지상의 스펙터클한 전쟁을 그린 영화. ‘반지의 제왕’을 제작했던 뉴라인 시네마의 야심작으로 환상적인 소재와 화려한 CG, 니콜 키드먼, 다니엘 크레이그, 에바 그린 등 할리우드 톡배우들이 출연해 국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겨울 극장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킨 ‘황금나침반’의 2, 3편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pharo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