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황보 이은을 탄생시킨 여성 4인조 그룹 ‘샤크라’가 2기를 배출한다. 현재 ‘샤크라노바’라는 가제를 달고 비밀리에 멤버들을 훈련시키고 있어 그 실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샤크라의 소속사인 아스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현재 2명의 멤버를 뽑아 지난 2년간 비밀리에 트레이닝을 진행해 왔다. 나머지 2명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오디션을 통해 뽑을 2명의 선발과정에는 약간의 이벤트성도 가미된다. 멤버 선출 자체를 마케팅에 활용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아스틴엔터테인먼트의 이 관계자는 “UCC 동영상 제공업체인 아이플, 엠엔캐스트와 함께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했다. 아스틴엔터테인먼트, 아이플, 엠엔캐스트 등 세 업체가 공동으로 진행할 샤크라노바 멤버 선발 오디션은 즉시 활동이 가능한 예비스타를 찾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이미 준비된 2명의 샤크라노바 멤버들과 함께 곧바로 활동이 가능한 인물을 찾는다는 의미다. 1차 UCC오디션은 15일부터 한달 간(2월 15일까지) 아이플 홈페이지(www.iple.com)에서 진행되는데 네티즌이 직접 투표해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2007년 가요계를 달궜던 원더걸스, 소녀시대의 열풍을 ‘샤크라노바’가 이어 나갈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100c@osen.co.kr 샤크라에서 독립해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 황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