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카, 요미우리 15대 선수회장에
OSEN 기자
발행 2008.01.28 09: 32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니오카 도모히로(32)가 지난 27일 요미우리의 15대 선수협회장에 선출됐다. 28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니오카는 다카하시가 수행하던 팀 선수회장의 임무를 2월 1일부터 니오카가 이어 받게 됐다.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의 얼굴이 된 니오카도 "임무가 막중한 자리가 선수회장"이라면서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현재 선수회장인 다카하시가 새로운 회장 선출의 의지를 밝히자 모든 선수들이 니오카를 향해 박수를 쳤다는 것. 니오카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선수회의에 나간 적이 없었다. 다카하시로부터 회장의 임무에 대해 확실히 배울 작정이다"라고 말했다. 작년 11월 무릎 수술을 하고 회복 훈련에 집중해온 니오카는 몸 상태에 대한 질문에 "무릎 상태요? 지금은 선수회장에 관련된 것들로 머리가 복잡하다"라는 농담으로 대신했다. "주장인 아베와 협의하며 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한 니오카는 우승을 목표로 삼은 요미우리 선수단 내에서 막중한 임무를 안게 됐다. heman8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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