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후속곡 위해 천만원대 의상 입는다
OSEN 기자
발행 2008.02.22 17: 42

최근 1집 솔로 앨범 'im∙pres∙sive'를 내고 타이틀곡 '슬픈 바보'로 활동했던 가수 민경훈(24)이 잠시 휴식기를 갖고 후속곡으로 이번주부터 활동을 재개한다.   후속곡으로 낙점 받은 곡은 '오늘만 울자'로 컴백 당시 '슬픈 바보'와 함께 마지막까지 타이틀곡 경합을 벌였던 곡이다. ‘오늘만 울자’는 그동안 버즈의 앨범에 참여했던 인기 작곡가 이상준의 곡으로 같이 작업할 기회가 많았던 만큼 애초에 민경훈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는데 중점을 두었던 곡이다.    이 곡은 48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부터 시작하며 전체적인 곡의 분위기가 애절한 멜로디 라인으로 구성돼 있어 돋보인다. 또 민경훈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감정 조절이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민경훈은 후속곡 활동에 입을 의상으로 고가의 김서룡 컬렉션의상을 선택해 화제다. 평소 연예인 협찬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김서룡 디자이너는 민경훈과의 친분으로 제일 아끼는 소장용 의상을 협찬 했다는 후문이다. ‘오늘만 울자’ 무대에서 입게 될 의상은 천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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