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거, 폭행 혐의로 경찰서 경고 처분
OSEN 기자
발행 2008.02.29 08: 44

[OSEN=런던, 이건 특파원] 리버풀의 수비수인 제이미 캐러거(30)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고 조치를 받았다. 타임스 온라인판 등 영국 언론이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한 바에 따르면 캐러거는 지난 26일이웃집 남자와 길에서 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훈련장으로 가던 중이었던 캐러거는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시비가 붙었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캐러거가 그 남자에게 거친 태클을 했다. 이후 캐러거는 경찰의 조사를 받았고 범법 사실이 인정돼 경고 조치를 받은 것이다. 캐러거에게 적용된 혐의는 일반 폭행으로 폭행죄 중 가장 낮은 등급이라고 영국 언론들은 설명했다. 머지사이드 주경찰 대변인은 "지난 26일 크로스비에서 있었던 30세 남자의 폭행사건을 조사했고 경고 처분을 내렸다" 고 발표했다. 한편 리버풀 FC측은 이 사건에 대해 아무런 논평을 하지 않고 있다. bbadag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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