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대표팀 골키퍼 정성룡 영입
OSEN 기자
발행 2008.02.29 09: 52

성남 일화가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던 국가대표팀 및 올림픽대표팀 골키퍼 정성룡(23)의 영입에 성공했다. 성남 구단은 K리그 선수등록 마감일인 29일 FA 최대어 중 한 명인 정성룡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성룡의 영입으로 성남은 김용대의 상무 입대로 생긴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게 되었다. 정성룡은 2001년 청소년 대표에 뽑히며 일찌감치 두각을 드러낸 선수. 전 소속팀 포항에서도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주전 수문장으로 당당히 활약하며 포항의 2007 K리그 우승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정성룡은 지난 28일 성남에 합류, 3월 4일까지 진행될 강릉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단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stylelomo@osen.co.kr 정성룡/성남 일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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