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감독-대표선수, 3월 3일 공식 기자회견
OSEN 기자
발행 2008.02.29 10: 05

K리그 각 구단 감독들과 대표하는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새로운 시즌이 다가왔음을 알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월 3일 오전 11시 14개 구단 감독, 선수들이 참가하는 '2008 K-리그 공식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오후 2시에는 ‘2008 심판판정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기자회견은 올 시즌 페어플레이를 약속하는 ‘K-리그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감독과 구단별 대표선수들이 밝히는 그 동안의 전지훈련 성과, 개막을 앞둔 각오 등을 듣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공식 기자회견 이후에는 미디어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감독, 선수의 자유 인터뷰도 있을 예정이다. 14개 팀 감독 외에 구단 대표선수로는 김기동(포항) 김상식(성남) 염기훈(울산) 정윤성(경남) 고종수(대전) 이을용(서울) 정경호(전북) 임중용(인천) 곽태휘(전남) 구자철(제주) 이근호(대구) 이정효(부산) 김승용(광주)이 참가한다. 한편 연맹은 같은 장소에서 ‘2008 K-리그 심판판정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축구규칙에 대한 판정기준과 원리를 비롯해 올해 K-리그 심판판정의 가이드라인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7rhdwn@osen.co.kr 지난해 K리그 공식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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