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기 초·중학교 야구대회 4강 대진 확정
OSEN 기자
발행 2008.03.07 18: 48

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해 (주)롯데건설, 국제신문이 공동주최하는 '제 20회 롯데기 초·중학교 야구대회' 4강이 확정됐다. 7일 오전 9시부터 열린 중등부 8강전에서는 부산 대천중이 마산중을 5회 콜드게임승(13-6)을 거두고 4강에 안착했다. 이어 열린 창원 신월중과 부산 개성중간의 경기에서는 개성중이 4-2로 승리했다. 개성중 에이스 심재민은 지난 경기 선발승에 이어 이날 구원으로 등판, 3이날 선수는 지난 경기 선발승에 이어 오늘 경기에는 구원으로 나와 3⅓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고 대회 2승째를 거뒀다. 한편 초등부 8강전에서는 부산 수영초가 울산 대현초를 상대로 9-8, 역전승을 거뒀다. 또 부산 동일중앙초는 김해 리틀을 상대로 안타없이(볼넷1, 도루2) 1-0으로 진기한 승리를 챙겼다. 한편 결승전은 롯데 상동야구장(초등부 9일 12시, 중등부 오후 2시)에서 열린다. 초·중등부 4강전 일정은 아래와 같다. 1시합 : 마산 동중 대 부산 경남중(8일 오전 9시) 2시합 : 부산 대천중 대 부산 개성중(8일 오전 11시) 1시합 : 부산 대연초 대 마산 무학초(8일 오후 1시 30분) 2시합 : 부산 수영초 대 부산 동일중앙초(8일 오후 3시)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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