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34) 김동률(34)이 결성한 그룹 카니발이 다시 한 번 뭉쳐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18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 무대에 오르는 이적, 김동률은 카니발 시절 히트곡 ‘그땐 그랬지’ ‘거위의 꿈’ ‘그녀를 잡아요’를 부른다. 특히, SBS 라디오 ‘이적의 텐텐클럽’을 진행하고 있는 이적은 지난해 4월 발표한 3집 음반 타이틀곡 ‘다행이다’를 열창한다. 이적은 이 음반으로 지난해 음악 팬들에게 최고의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을 비롯해 4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4월부터 6월까지 3차례의 대형공연을 준비 중인 김동률은 지난 1월말 4년만에 5집 음반을 발표하고 올해 최고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김동률은 최근 티베트 남쪽 지역인 쿤밍, 리얀 등지에서 후속곡 ‘출발’ 뮤직비디오 촬영을 끝내고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카니발의 녹화분은 21일 밤 12시 15분 방송된다. happ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