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주)롯데건설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구단이 매년 실시하는 이웃사랑 행사의 일환인 '쌀 사랑나눔 행사'를 지원하고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한 '롯데캐슬 홈런존'을 운영한다. '쌀 사랑나눔 행사'는 홈경기시 롯데 선수가 홈런을 기록했을 경우 100kg, 승리했을 경우 200kg에 해당하는 쌀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부산시에 기증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이다. 지난해에는 홈경기 30승과 홈런 41개를 달성해 부산시에 1만 100kg을 기부한 바 있다. '롯데캐슬 홈런존'은 사직구장 펜스에 새겨진 홈런존 너머로 홈런을 친 롯데 선수에게 100만 원을 지급하고 유소년 야구발전기금으로 100만 원을 적립한다. 지낸해 총 1000만 원의 기금을 적립한 바 있다. 한편 (주)롯데건설은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아마야구 발전을 위해 부산, 경남지역 모든 초, 중, 고, 리틀 야구팀에 총 1억 원 상당의 연습구를 전달하고 응원문화 정립을 위해 팬들에게 제공하는 오렌지색 응원 봉투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9일 막을 내린 롯데기 초, 중학교 야구대회를 지원하기로 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