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 3경기 출장 정지 확정
OSEN 기자
발행 2008.03.19 09: 18

'불필요한 징계를 또 받을 수는 없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은 이동국의 소속팀 미들스브러가 스트라이커 호삼 미도(25)에게 내려진 징계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미도는 3경기에 나오기 못하게 됐다. 미도는 지난 15일 아스날전에 교체 투입된 지 15분 만에 공중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가엘 클리시의 머리를 가격해 퇴장당한 바 있다. 당시 클리시는 그 자리에 쓰러져 피를 흘리는 등 아스날을 긴장케 했다. 이후 미들스브러는 미도의 행위에 어떤 의도도 없었다고 강변했지만, 고심 끝에 징계에 대한 항소는 포기했다. 그 이유는 역시 제레미 알리아디에르 건에서 '타당성없이 항소했다'는 이유로 한 경기 추가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stylelom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