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떡100인분' 팬들 정성에 감동
OSEN 기자
발행 2008.03.26 18: 14

KBS 2TV 월화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문보현 연출, 오상희 극본)’에서 열연중인 강성연(32)이 팬들의 정성에 감동했다. 지난 26일 영화 ‘왕의 남자’ 팬카페 회원들은 강성연을 응원하기 위해 떡과 음료 100인분을 마련, ‘싱글파파는 열애중’의 녹화장을 깜짝 방문했다. 강성연은 ‘왕의 남자’에서 요염한 장녹수 역을 맡으면서 팬카페 회원들과 연을 맺은 뒤 좋은 만남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 ‘싱글파파는 열애중’이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자 팬들이 강성연을 격려하고 다독거리는 차원에서 이날 음식을 준비한 것. 강성연의 소속사 올리브나인의 관계자는 “팬들의 정성과 사랑에 성연씨가 너무 고마워 했다. 개인 팬도 아니고 영화 팬카페 회원들이 이렇게 나서 응원해 주시니 어쩔 줄 몰라 한다”고 전했다. 강성연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것은 더욱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싱글파파는 열애중’은 그 동안 갈등요소로 내재돼있던 과거들이 모두 드러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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