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안재욱(37)이 내달 1일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가수 활동 재개에 시동을 건다. 지난 2006년 5집 ‘두루루’ 이후 2년 반만에 발매되는 앨범은 지난 18일 차태현과 함께 진행하는 KBS 2FM ‘미스터라디오’에서 신곡 3개가 모두 깜짝 공개된 바 있다. 안재욱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의 록발라드 스타일 창법에서 세밀한 감성을 표현하는 부드러운 발라드로 변화를 꾀했으며, ‘첫사랑’,‘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싱어송라이터 임현정이 앨범의 프로듀서와 코러스를 비롯해 전곡의 작사, 작곡을 맡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안재욱 씨가 이번 앨범에 애착을 갖고 준비 단계부터 모든 과정을 참여하며 공을 쏟아 부었다”고 전했다. 안재욱은 29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열어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며, SBS를 통해 내달 7일부터 방송될 허영만 원작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사랑해’의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y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