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홈 첫 타석서 3G 연속 안타(1보)
OSEN 기자
발행 2008.04.01 18: 24

요미우리 4번타자 이승엽(32)이 올 시즌 도쿄돔 첫 안타이자 3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렸다. 이승엽은 1일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도쿄돔 개막전에 출전, 첫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4번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한 이승엽은 1-0으로 앞선 1회말 1사1루에서 주니치 선발 우완 나카타 겐이치(26)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7구째를 밀어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빗맞은 타구를 날렸다. 지난달 29일 요코하마전 이후 3경기 연속 안타. 특히 도쿄돔 홈 개막전에서 터트린 값진 첫 안타였다. 찬스를 1,2루로 이어주었고 2사 후 아베의 적시타가 나와 2점째를 뽑는 징검다리 노릇을 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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