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지진희(37)가 지난 4일 ‘지진희 스페셜 시네마 페어 in Japan’ 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한류시네마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진행되는 ‘지진희 스페셜 시네마 페어 in Japan’는 4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행사로 지진희 주연의 영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오래된 정원’ ‘수’ 3편이 상영된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일본의 SPO는 “'대장금' '봄날' 등을 통해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지진희씨 주연의 영화 3편을 4월 5, 6일에 걸쳐 상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진희씨의 영화를 보고자 하는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힘입어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진희 스페셜 시네마 페어 in Japan’을 통해 지진희씨의 매력적인 연기는 물론, 더 나아가 한국영화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지진희는 극장에서의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5일에는 도쿄의 ‘라포레 뮤지엄 롯본기’에서 2번에 걸쳐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만남에서 지진희는 상영된 영화 외에도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스포트라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팬들과 진솔하고 따뜻한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6일에는 영화 ‘수’의 최양일 감독과 함께 영화에 대한 에피소드 및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일본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ricky33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