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총선 투표자에 13일 수원전 입장료 할인
OSEN 기자
발행 2008.04.09 08: 51

'투표도 하고 빅매치 할인도 받자!'. 9일 FC 서울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최고의 빅매치’인 FC 서울과 수원의 경기 입장권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은 투표 이후에 받은 투표 확인증을 지참한 팬들로서 2000원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FC 서울은 선거당일 구단 전직원이 직접 마포구 일대 20여 곳 투표소를 찾아 경기 일정 및 할인 혜택에 대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직접 전단지도 배포할 예정이다. FC 서울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아울러 13일 FC 서울과 수원의 경기를 일반 팬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한편 지난해 프로축구 한 경기 5만 관중시대를 연바 있는 FC 서울은 이번 13일 수원전을 통해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10일(목)에는 수색역, 11일(금)에는 여의도역에서 전직원이 가두홍보를 펼치며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직접 FC 서울과 수원의 경기를 홍보할 예정이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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