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청춘', 배우들의 100% 라이브 공연 '화제'
OSEN 기자
발행 2008.04.10 16: 09

푸른 하늘로 비상하려는 청춘들의 외침이 대학로를 울리고 있다. 배우들의 100% 라이브를 감상할 수 있는 연극 무대 '굿모닝 청춘'이다.
지난달 14일 부터 27일까지 대학로 아리랑 소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라이브 실력을 갖추게 된 배우들과 연출진이 함께 하는 순수창작극. 밴드 블루스프링의 다섯 멤버 재희, 지윤, 수경, 도현, 주한이 재희의 남자친구인 지윤의 군입대 환송회를 위해 오랜만에 연습실로 모이면서 얘기가 시작되는 '굿모닝 청춘'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내 청춘들의 고민들을 담담히 그리고 있다.
제작을 맡은 극단 화성인(대표 차성준)의 한 관계자는 "단순히 연극이 아니라 라이브가 겸한 공연이다. 관객들은 멜로디와 함께 연극에 푹 빠지는 경험을 맛보고 있다"고 관객들의 호응을 설명했다.
연출은 홍영은이 맡았고 조선형 김완수 유시은 김현회 홍주혜 등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중 무대에는 강인원 작사 작곡의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비롯해 '언제나'(주찬권 작사 작곡) '주가' '빙빙' 등 귀에 익숙한 주옥같은 노래들이 울려퍼진다.
공연은 평일 오후 8시(월요일 제외), 토요일 오후 4시와 7시, 일요일 오후 3시.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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