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이 올 시즌 처음으로 '하우젠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김호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지난 14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컵대회 2008 5라운드서 대구FC를 상대로 박주현(전5, 후49)의 두골과 곽철호(전22), 권혁진(후38)의 득점 등 총 4골(×1)로 홈(×0.5)에서 승리(×2)를 거뒀다. 이날 전반 5분 박주현이 터트린 선제골은 경기시작~15분 득점(×0.2) 조건을 충족시켰고, 후반 38분 권혁진과 후반 49분 박주현의 골은 경기종료 15분전~경기종료(×0.2) 조건에 해당돼 추가 점수를 확보했다. 이로써 대전은 파울 33개과 경고 4회 등으로 실점이 있었음에도 홈에서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대승을 거둬 총 5.6점으로 삼성 하우젠컵 2008 5라운드 '하우젠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하우젠 베스트팀'은 공격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유도하기 위해 주관적인 평가를 배제한 가산점 제도로 2007년부터 매 라운드별로 선정해왔다. '하우젠 베스트팀'은 라운드별 경기를 모두 마친 다음날에 발표한다. 10bird@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