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기만-김종학과 FA 계약... 전희철 결렬
OSEN 기자
발행 2008.05.15 17: 47

프로농구 SK 나이츠가 FA로 풀렸던 김기만, 김종학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15일 SK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기만과 보수 총액 1억4000만 원(연봉 1억3200만 원+인센티브 800만 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포워드 겸 센터 김종학과는 보수 총액 9000만 원(연봉 8500만 원+인센티브 500만 원)에 계약했다. 두 선수의 계약기간은 모두 4년이다. 이로써 SK는 FA 대상자인 전희철, 정락영, 양동인을 제외하고 모두 계약을 마쳤다. 한편 전희철, 정락영, 양동인은 KBL의 자유계약선수 공시를 거쳐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SK를 제외한 9개 구단과 자유롭게 이적 협상을 할 수 있게 됐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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