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첼시보다 우리가 더 좋다"
OSEN 기자
발행 2008.05.15 22: 02

[OSEN=캐링턴, 이건 특파원] 박지성(27, 맨유)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박지성은 15일(한국 시간) 밤 캐링턴 연습 구장에서 열린 미디어 오픈데이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지난밤 김동진 선수와 이호 선수가 우승컵에 키스한 것처럼 나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에 키스하고 싶다" 고 말했다. 그는 "다른 선수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우승을 원하고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한 경기만 남은만큼 회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 덧붙였다. 상대팀 첼시에 대해서도 박지성은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리그에서 우리가 첼시보다 수비나 공격적인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며 "경기전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고 자신했다. 박지성은 UEFA 수퍼컵에서 의미있는 대결을 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일단 우승을 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고 전제한 후 "만약 우승해서 UEFA 수퍼컵에 나간다면 의미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고 얘기했다. 그는 "모든 선수들이 부상없이 운동하고 있는만큼 팀컨디션이 좋다" 며 "내가 결승무대에 뛰기 위해서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고 컨디션 유지에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 bbadagun@osen.co.kr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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