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의 서인영이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크라운 제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인영은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정승우 연출)에 출연해 “처음 설 특집으로 촬영했을 때만 해도 단순히 ‘크라운 제이의 재발견’이라고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막상 매주 같이 하다 보니 안 좋은 점도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런 점을 뛰어넘을 정도로 장점 많고 매력 있는 남자”라고 덧붙였다. 또한 크라운 제이가 해준 이벤트 중 신상 구두 모양의 케이크와 노래 선물은 절대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으로 꼽기도 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의 장단점을 배워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힌 그녀는 “아직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게 많이 없기 때문에 (결혼은) 열심히 배우고 준비한 뒤 나중에 하고 싶다”며 "결혼은 평생 내편이 되어줄 의리 있는 친구를 만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은 12일 자정. yu@osen.co.kr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