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고 백두산행 ‘1박 2일’, 멤버들에게 이례적 사전 공지
OSEN 기자
발행 2008.06.11 17: 01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멤버들의 백두산행이 확정됐다. ‘1박 2일’ 멤버 강호동, 김C, 이수근, 은지원, MC몽, 이승기 등은 13일부터 4박 5일간 백두산을 방문하며 멤버들은 이를 위해 방송 스케줄 조절을 끝냈다. 멤버들의 중국행은 지난 3월부터 제기돼 왔다. 제작진 역시 “필요한 비자와 여권 등을 준비하라고 일러두었고 계속 추진 중에 있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한 방송관계자는 “13일 인천항에서 배를 타고 현지에 도착해 버스로 10시간 이상 이동해 백두산에 오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통상적으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촬영 당일 행선지와 이동 방법 등을 알려주지만 이번 촬영은 4박 5일이라는 오랜 촬영기간과 보안 등의 문제로 최초로 사전 공지했다. 이로 인해 SBS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는 은지원은 백령도 편에 이어 15일 생방송에도 불참한다. miru@osen.co.kr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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