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기대 져버리지 않은 '강철중', 성공리 언론 시사회 개최
OSEN 기자
발행 2008.06.11 17: 41

2008년 여름 최고 기대작 '강철중'이 지난 2일 오후 2시 서울극장서 그 실체를 공개했다. 1천명이 넘는 취재진과 영화관계자들이 참석해 영화 '강철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시사회서는 천둥과 비바람이 부는 궂은 일기 상황서도 예상을 뒤엎고 1천명이 넘는 취재진과 관계자들이 함께했고, 강우석 감독, 설경구, 정재영 외에도 극 중 '엄반장'으로 출연한 강신일, '문수'역의 김남길, '태준' 역의 연제욱 등 조연 배우들도 무대인사에 나서 역시 배우와 제작진 사이의 끈끈한 의리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번 언론 시사회서 가장 압권은 1편을 능가하는 유머. '재밌는 코미디를 보여주겠다'는 강우석 감독의 출사표대로 시사회 내내 영화를 보는 상영관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취재진과 관계자들 모두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극 중 강철중이 거성 그룹의 '이원술'을 조사하기 위해 그가 운영하는 고기 집을 찾아가 '광우병 소고기'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은 요즘의 상황과 오버랩 되며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꼽히기도 했다. 영화의 상영 뒤에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도 많은 취재진들이 참석하여 끊임없는 질문 공세가 이어졌다. 강우석 감독은 '오랜만에 관객과 웃음으로 소통하고 싶어 만든 영화다'라고 말했으며 정재영은 '전국민이 영화 '강철중'은 재밌는 영화였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6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최초로 그 모습을 공개한 영화 '강철중'은 언론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첫 시사회를 마치고 곧 관객과 만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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