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 최고 기대작 '강철중'에 대한 기대는 스타들도 다르지 않았다. 지난 3일 서울 압구정 CGV서 열린 영화 '강출중' VIP 시사회에 유명 감독들을 비롯, 스타 배우들이 총 집합하여 영화 '강철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박진표 감독, 이재용 감독, 이창동 감독을 비롯 배우 정우성, 송윤아, 하지원, 김태희, 정려원, 한혜진, 홍은희, 정경호, 허준호 등 내로라 하는 스타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한 VIP 시사회 현장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먼저 김태희는 '전 남편이 얼마나 잘했는지 보러 왔다.'며 전작 '싸움'에서 함께 작업을 했었던 전 남편(?) 설경구를 응원하기 위해 시사회를 찾았음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그녀의 옆에 나란히 앉은 '주몽'의 '소서노' 한혜진 역시 '많이 기대하고 있고 대박 나시길 바란다'며 흥행 기원 인사를 남겼다. 이어 영화 '해운대'로 설경구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하지원과 영화 '김씨 표류기'에서 정재영과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정려원도 참석하여 파이팅 메시지를 남겼다. 또 이날 시사회에는 개그맨 이경규와 서경석, 가수 브라이언, 방송인 안혜경 등도 참석해 '강철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허준호는 "이 영화는 꼭 청소년들이 봤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