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지석진이 어쩔 수 없이 녹화에 불참해 출연 정지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한 송은이는 “선배 지석진은 비운의 사나이”라고 전했다. 이에 지석진은 “한 번은 녹화를 ‘펑크’ 내 퇴출된 적이 있는데...”라며 말을 꺼냈다. 지석진은 김생민, 송은이와 함께 출연 코너 리허설을 끝내고 녹화를 기다리던 중 시간이 남아 촬영장 앞에 있는 성인오락실을 들렀다. 잠깐 시간을 보내려던 지석진의 계획과는 다르게 마침 단속반이 떠 오락실 문은 굳게 잠겼고 어쩔 수 없이 안에 갇히게 됐다. 지석진은 “동료들에게 삐삐가 오고 난리났지만 밤 12시가 되어서야 나올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지석진은 그 일로 6개월간 출연 정지 받았다고 한다. mir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