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다섯남자와 아기천사’ 해찬이의 입양 소식에 시청자 감동글이 연이어 올라오면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1일 방송된‘다섯남자와 아기천사’에서는 3개월간 해찬이의 위탁부 구실을 맡아온 다섯 남자(고세원, 최원준, 원태희, 지은성, 진원)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해찬이의 입양을 통보 받는 장면이 방영됐다. 다섯 남자는 갑작스럽게 ‘해찬이의 입양결정’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듣고 한편으로는 당혹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해찬이를 많이 사랑해주실 부모님이 생겼다니 기쁘다. 작은 아이의 웃음에 함께 울고 웃었다" "새로운 가정에서 많이 웃는 모습으로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는 등의 의견들이 줄을 이었다. 이어 "프로그램을 보면서 입양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해찬이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 기쁘지만 ‘다섯남자와 아기천사’가 마지막회만 남았다고 생각하니 슬프다"며 프로그램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담은 의견도 올라왔다. ‘다섯 남자와 아기천사’는 다음 주 마지막 회와 하이라이트 분을 남겨두고 있다. y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