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이윤열(24, 위메이드)이 영상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윤열은 12일 자사의 대표작인 온라인 삼국지 '창천 온라인' UCC 중 두번째 출연작을 배포하면서 스타크래프트 외에 숨겨져있던 자신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미 지난 4월 배포된 첫번째 UCC서 김양중 감독, 한동욱과께 함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이윤열은 뒤이어 촬영한 이번 영상서 김양중 감독과 단 둘이 출연해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최근 연인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묘사해 젊은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모 커피선전에서 착안해 만든 이 영상은 전 편과 마찬가지로 출연자들을 설정 촬영한 후 재미있게 편집한 포토드라마 형식이다. '창천 온라인'의 공식홈페이지(changchun.wemade.com)를 통해 발표된 이 영상은 현재 네이버, 곰TV 등 주요사이트의 유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게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 폭스 김영화 단장은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기위해 이미지에 파격까지 감수한 선수들에 고맙다"며 "앞으로도 멋진 경기와 다양한 팬서비스를 통해 팬들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scrapper@osen.co.kr 위메이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