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엄정화(37)가 빅뱅과 새 앨범을 준비한다. 엄정화의 새 앨범을 작업하고 있는 양현석 대표는 12일 YG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 엄정화 새 앨범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양 대표는 “엄정화씨의 새로운 미니 앨범은 7월 1일에 발표할 예정으로 지드래곤이 작사, 작곡한 곡이 1곡 수록되며 그 곡에 들어가는 많은 분량의 랩 피처링도 지드래곤이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다. 엄정화의 타이틀곡은 테디(Teddy)와 쿠쉬(Kush)가 공동 작업한 ‘디스코(DISCO)’라는 곡이다. 제목 그대로 예전 디스코 장르를 현대적 사운드로 재해석한 세련된 곡이다. 타이틀곡 ‘디스코(DISCO)’의 랩 피처링은 탑(TOP)이 맡았다. 양 대표는 “거미에 연이어 여자 가수 곡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걱정도 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엄정화씨의 앨범 녹음 작업은 모두 끝났으며 조만간 태양의 ‘기도’를 연출한 서현승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계획이다. 엄정화씨의 경우 히트곡이 많은 가수인지라 이전 앨범과 비교해 이번 새 앨범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 가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은 지금까지의 느낌과는 많이 다른, 새로운 느낌의 엄정화씨를 만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happ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