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하석진(26)과 이은성(20)이 앙드레 김 패션쇼 무대에 함께 선다. 하석진과 이은성은 SBS 주말 드라마 '행복합니다'에서 각각 가난한 권투 선수 강석과 재벌가의 막내딸 애다로 분해 서로 다른 환경을 극복하지 못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있는 커플로 등장하고 있다. 강석-애다 커플의 가슴 아픈 러브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현재 '행복합니다'는 2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석진-이은성은 이번 앙드레 김 패션쇼에 커플로 함께 등장해 드라마 속에서의 가슴 아픈 사랑을 해피엔딩으로 승화시킬 수 있게 됐다. 이번 패션쇼는 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전야제의 일환으로 ‘beauty & passion 드라마’라는 주제로 펼쳐지게 될 예정이며 13일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화성 동장대(연무대)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