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박진영 사장에게 서운했던 적은?
OSEN 기자
발행 2008.06.14 09: 52

‘So hot' 으로 돌아온 국민여동생 그룹 원더걸스와 발라드계의 신예 JOO가 방송에서 소속사 사장인 박진영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난 9일 진행된 MBC ‘브레인배틀’ 녹화에서 "지금까지 박진영 사장님에게 서운했던 적은 몇 번 있었냐"는 질문에 이들 모두 서운한 적이 있다는 답을 적었다. 원더걸스의 멤버 유빈은 "박진영 사장님은 배가 고프면 예민해지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번 앨범 녹음 당시 배가 고파서 예민해져 있던 탓에 나를 혼냈던 박진영 사장님이 두부를 먹은 후 다른 멤버에게는 상냥하게 대하는 것을 보고 서운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미는 "선글라스 가지고 왔는데 사장님이 보더니 촌스럽다고 말해놓고는 나중에 보니 쓰고 계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같은 소속사인 JOO는 데뷔 전 콘셉트 회의 때 “살이 이게 뭐니, 두부 같잖아!”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음을 털어놓아 폭소를 자아냈다. 원더걸스, JOO 외에도 미쓰라진, DJ투컷츠 등이 출연한 '브레인배틀'은 14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된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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