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발목 부상으로 ‘날아라 슛돌이4’ 하차
OSEN 기자
발행 2008.06.14 10: 05

개그맨 김병만이 고질병인 발목 이상으로 KBS N 스포츠 ‘날아라 슛돌이 4기’에서 하차한다. 김병만은 현재 양 발목 물렁뼈가 골절된 상태이지만 수술을 할 경우 장기간의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다. 그 동안 발목이 성치 못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부상이 골절로 이어지면서 ‘날아라 슛돌이’를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하고 하차하게 됐다. ‘슛돌이 4기’의 코치를 맡아 꿈나무들을 조련해 왔던 김병만은 슛돌이 입문 4개월만에 유니폼을 벗게 됐다. 최근 마지막 녹화에서 김병만은 평소보다 일찍 경기장에 도착해 슛돌이들과 마지막 추억을 나누었다. 김병만 코치와의 이별을 모르고 있었던 슛돌이들은 경기 직전 유상철 감독에게서 소식을 듣고 의기소침해지기도 했다. 김병만 코치의 마지막 ‘날아라 슛돌이’ 편은 16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100c@osen.co.kr 김병만 코치에게 꽃다발을 전해주고 있는 슛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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