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투명교정, 앞니 부분교정에 적합
OSEN 기자
발행 2008.06.14 10: 09

비뚤배뚤한 치아가 보기 싫어 교정을 하고 싶지만 웃거나 대화를 할 때 드러나는 보철이 창피해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성인이라 교정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지장을 주기 때문에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경우, 투명교정을 고려해 볼 수 있는데, 투명 교정은 치아가 약간씩 비뚤게 났거나 이 사이에 공간이 있을 때 발치를 하지 않고 교정을 해야 하는 경우에 가능하다.
투명 교정은 앞니의 부분교정만을 원할 때 가장 적합한데, 보통 3~4개월 정도면 충분하며 눈에 거의 보이지 않고 환자 스스로 장치를 끼웠다 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장치가 투명해서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좋으며 양치질이나 식사가 편리하고 교정과 동시에 미백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투명 교정을 비롯해 치아 안쪽에 교정 장치를 부착하는 설측 교정, 단기간 내에 교정이 가능한 급속교정, 보통의 일반교정 등 자신의 치아 상태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덴티스타치과 김종윤 원장은 “투명교정은 간단한 치아 이동에 적합한 방법으로 환자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용 여부가 판단된다. 교정은 담당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필요로 하는데, 교정치료의 다양한 종류와 적합한 치료 방법을 두고 충분히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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