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32)이 남상미 박희순 온주완 등이 소속돼 있는 (주)열음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영일)로 새롭게 소속사를 옮겼다. 14일 ㈜열음 엔터테인먼트의 김영일 대표는 "김서형이 열음 엔터테인먼트 특유의 가족적인 분위기와 연기자 위주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마음에 들어 한 것 같다”며 “열음 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서형만이 지닌 독특한 매력을 살리는 한편 배우의 길을 걷고자 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원하는 작품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서포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김서형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그린로즈’ ‘연인이여’ 등과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검은 집’ 등 다수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였다. 김서형은 전 소속사인 사이더스 HQ와의 계약 만료 이후 여러 기획사의 러브 콜을 받았으며 고심 끝에 열음 엔터테인먼트과 전속 계약을 채결했다. 그는 “연기자가 중심이 된 가족적인 분위기의 열음 엔터테인먼트에서 특정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crystal@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