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 스타 안젤리나 졸리(33)가 함께 호흡을 맞춘 제임스 맥어보이(29)를 극찬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웨슬리가 최고의 킬러로 성장한 후 폭스와 함께 액션을 펼치는 장면이 있다”며 “그 때 모든 액션 연기자들이 맥어보이에 대해서 칭찬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맥어보이는 정말 뛰어난 배우이고 그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즐거웠다”고 밝혔다. 최고 실력의 킬러로 변해가는 웨슬리 역의 제임스 맥어보이는 영화 ‘원티드’ 촬영 전에는 62kg에 불과했지만 운동 선수들의 훈련 과정인 웨이트 트레이닝 인터벌 트레이닝과 다양한 무술 각종 검술과 사격술 등 혹독한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 두 달의 훈련 후에 74kg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변신했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원티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평범한 청년이 변화를 거치면서 탄탄한 몸매로 변하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제임스 맥어보이와 안젤레나 졸리가 호흡을 맞추는 영화 ‘원티드’는 한 평범한 젊은이가 킬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죽은 아버지가 일했던 암살조직에서 최고의 킬러로 훈련되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6일 전세계에 동시 개봉한다. crystal@osen.co.kr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