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2타수 1안타로 타격감 조율
OSEN 기자
발행 2008.06.14 18: 34

2군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중인 이승엽(32.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야쿠르트 2군과의 경기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뒤 5회 벤치로 물러났다. 이승엽은 14일 가와사키 자이언츠 구장서 벌어진 야쿠르트 2군과의 경기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1삼진)을 기록한 뒤 5회 수비 서 3루를 보고 있던 오다지마 마사쿠니에 1루 자리를 물려주고 벤치로 들어갔다. 요미우리는 야쿠르트에 4-9로 패했다. 이승엽은 0-3으로 뒤지고 있던 2회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맞아 상대 선발 기다 마사오로부터 2루 방면 내야안타를 치고 1루에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4회 주자 없는 상황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승엽은 14일 현재 2군서 17경기에 출장해 3할(50타수 15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 중이다. chul@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