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드라마 ‘조강지처클럽’과 영화 ‘흑심모녀’에서 열연중인 탤런트 이상우(28)가 “몸매 중 가장 자신 있는 곳은 허리”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상우는 6월 12일 개봉한 영화 ‘흑심모녀’에서 수건 하나만 걸친 채 샤워하는 장면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상우의 멋진 몸매에 여성 관객들은 탄성을 자아내며 소년 같은 이미지인 그가 발산하는 의외의 남성미에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 관계자는 극 중 김수미의 대사 “난 놈이야, 난 놈”도 이상우를 보고 즉석에서 떠올린 애드리브임을 전했다. 이상우는 “노출신을 위해 신경을 좀 쓰기도 했지만 평소에도 운동을 좋아한다. 체력을 키우고 심리적인 면을 안정시키는 운동은 배우에게 필수”라며 “특히 허리를 탄탄하게 유지하고 유연성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허리는 조금만 게으름을 피워도 군살이 붙는 부위라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또 근육이 있으면서도 답답해 보이지 않으려면 유연해야 하는데 허리는 그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상우의 트레이너는 “상우 씨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을 하는 것은 물론 정해진 식단을 정확하게 지키고 촬영 중에는 술도 입에 대지 않는 등 정말 바른 생활의 남자다”라며 “보통 남자들이 웨이트 트레이닝에만 열을 올리는데 반해 상우 씨는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상우는 심혜진과의 커플 요가 장면에서 남자로서 놀라운 유연성을 보여줘 촬영 스태프를 감탄시키기도 했다. 베테랑 연기자 김수미, 심혜진과 더불어 신예 이다희와 SBS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에서 구세주 역을 맡으며 아줌마들의 영원한 '구세주'로 자리매김한 이상우가 호흡을 맞춘 영화 ‘흑심모녀’는 12일 개봉해 관객 몰이에 한창이다. ricky337@osen.co.kr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