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가이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가수 알렉스(29)가 죽마고우에게 애인을 빼앗긴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 합니다'(이하 스친소)에 20년 지기 죽마고우와 함께 출연한 알렉스는 토크 게임 중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꼈던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이 같은 비밀을 밝힌 것. 놀라운 사실은 과거 알렉스의 여자친구를 빼앗은 죽마고우가 바로 이 날 '스친소'에 출연한 소개팅 당사자였던 것. 학창시절 알렉스가 캐나다 이민 길에 오르면서 여자 친구를 한국에 남겨두고 떠나게 됐는데 몇 달이 지난 후 친구들로부터 이같은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한다. 당시 알렉스의 친구와 여자친구는 알렉스가 떠나고 난 후 슬픔에 잠겨 서로를 위로하다가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알렉스는 당시 그 사실을 알고 난 후 "절친한 친구와의 우정과 애틋한 사랑사이에서 난감했다"며 복잡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한편 알렉스의 애인을 뺏은 친구는 '스친소' 출연자들 중 출중한 외모로 MC 현영과 여자스타들을 비롯해 소개팅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스, 성시경, 황보, 배슬기의 친구들이 출연해 데이트를 통해 인연을 찾는 과정은 21일 토요일 5시 25분 '스친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ellow0827@osen.co.kr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