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대시했다 차인 경험 딱 한번"
OSEN 기자
발행 2008.06.20 10: 06

가수 성시경(29)이 지금까지 단 한 번 여자한테 차였던 경험에 대해 입을 열었다.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출연한 성시경은 친구를 위한 게임을 진행하던 중 여자한테 대시했다가 차인 경험을 폭로해야 하는 질문에 걸렸다. 처음에 성시경은 "나는 여자에게 대시를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차인 적이 없다"고 말했으나 곧 이어 "약 10년 전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대시해 딱 한 번 거부당했던 적이 있었다"고 실토했다. 그 여성이 성시경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부담스러워서"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황보는 “10년 전에도 부담스러웠냐”고 얘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성시경은 이 날 방송 최초로 ‘곤드레 만드레’를 열창하고 기마자세로 50초 간 정지해있는 게임 등 친구에게 인연을 찾아주기 위해 온갖 노력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소개팅 당사자로 나온 배슬기의 친구가 가장 싫어하는 연예인으로 낙점되기도 해 방송이 끝날 때까지 굴욕을 당해야했다. 알렉스, 성시경, 황보, 배슬기의 친구들이 출연해 데이트를 통해 인연을 찾는 과정과 결과는 21일 토요일 5시 25분 '스친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ellow0827@osen.co.kr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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