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만장 이상 판매된 음반이 드물 만큼 불황에 빠진 우리나라 음악시장을 구원할 블록버스터 급 앨범이 등장했다. 바로 브라운아이즈의 3집 앨범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이다. 19일 00시 뮤직포탈 엠넷을 통해 음원을 오픈하자마자 1시간도 채 안 돼 브라운아이즈의 신보 발매를 환영하는 댓글들이 300개 이상 올라오면서 시작된 열풍은 19일 현재 뮤직포탈 엠넷에 접속해 브라운아이즈의 신곡을 듣는 동시 청취자수도 1천명을 돌파하는 등 뮤엠넷의 온라인 서비스 개시 후 최고 신기록들을 갈아 치우고 있다. 또 사전 앨범 흥행 리서치인 ‘뜰까 이 앨범’코너에서는 93% 이상의 네티즌들이 ‘뜬다’라고 전망해서 예상 판매고에 장미 빛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이번 앨범은 발매 10일 전부터 ‘가지마가지마’의 가짜 파일이 온라인상에 퍼지고 발매 하루 전인 18일 이미 브라운아이즈와 관련된 검색어가 포털 사이트의 상위권을 휩쓰는 등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브라운아이즈 3집은 19일은 서울과 수도권 일부 대형 음반매장 위주로 유통되고 지방은 다음날인 20일에 유통됐으며 온라인 또한 최근 잦은 음원 유출 사고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틀에 나뉘어 유통됐다. 관계자들은 “발매 당일인 19일 하루 만에 초도 물량 3만장이 완전 매진되며 당초 10만장 기대를 크게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심각한 불황에 빠진 우리 음악시장을 구원할 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브라운아이즈의 이번 3집 앨범은 지난 2년간의 비밀 작업 끝에 탄생한 기대 이상의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happy@osen.co.kr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