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6월 말 日 팬미팅 연다
OSEN 기자
발행 2008.06.20 10: 31

가수 비(26, 본명 정지훈)가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비는 30일, 일본 도쿄돔 시티 내 JCB 홀에서 펼쳐질 ‘레인스 팬미팅 인 도쿄(Rain’s Fan Meeting in Tokyo)’를 시작으로 아시아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팬미팅은 비의 공식 해외 팬클럽 더 클라우드(The Cloud) 회원들을 대상으로 초청 됐고 이번 행사 참석을 희망하는 팬들로 해당 사이트는 연일 폭주를 이루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오랜 할리우드 활동 기간 동안 비를 기다려준 아시아 팬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무료 팬미팅을 진행한다.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 팬미팅 등 아시아 지역의 활동을 계획 중이다”라고 말해 향후 국내 및 아시아 활동 재개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비는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을 촬영 중이다. 일본 팬미팅 일정에 맞춰 6월 내 모든 촬영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타이트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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