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연예계 생활하면서 원래 내 모습 잃어가는 것 같아”
OSEN 기자
발행 2008.06.20 17: 32

“내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내 꿈.” 가수 장나라(27)가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자신만의 색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다는 발언을 했다. 최근 MBC every1 ‘박경림의 화려한 외출 시즌2’에 게스트로 출연한 장나라는 실제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내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게 꿈이다. 사실 나도 나만의 색이 분명한 성격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랜 연예계 생활을 통해 늘 착하고 온순하다는 이미지 때문에 나도 모르게 거기에 맞춰지면서 나만의 색을 잃어가는 것 같다"며 "원래 모습이 없어지면서 그 이미지에 묻혀버리니까 사회생활하기에는 쉬운데 나 자신이 없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날 장나라는 "팬으로서 좋아하는 가수와 연기자가 있다"며 "신문기사를 찾아보거나 까페에 가입하기도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녹화분은 21일 오후 3시 ‘박경림의 화려한 외출’에서 방송된다. yu@osen.co.kr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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