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최강칠우‘, tvN서도 방송
OSEN 기자
발행 2008.06.23 09: 40

KBS2 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백운철 극본, 박만영 연출)를 케이블 채널 tvN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tvN측은 ‘최강칠우’를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50분에 2편씩 방송한다고 밝혔다. tvN에서 만나는 ‘최강칠우’는 1주일 홀드백(Hold Back, 지상파의 본 방송 이후 다른 케이블에서 방송되기까지 걸리는 기간, 콘텐츠 부가 판권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 데 걸리는 시간) 기간을 두고 방송된다. ‘최강칠우’는 조선왕조실록 ‘강변칠우’ 사건을 기초로 ‘보잘 것 없는 소시민인 의금부 나장(羅將)이 밤이 되면 최강의 자객으로 변신하여 악인을 처단한다’는 내용의 풍속무협사극. 신화의 에릭(문정혁)과 구혜선이 주연을 맡아 정치사나 왕조사의 뒤에 가려져 있던 조선시대 서민들의 살아있는 사연들을 생생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y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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