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박용하가 소지섭 소개 안시켜줘 서운"
OSEN 기자
발행 2008.06.23 09: 42

송윤아(35)가 소지섭(31)을 소개시켜 주지 않은 박용하(31)에게 서운한 심정을 털어놓아 웃음을 전했다. 23일 방송될 MBC '놀러와'에서 송윤아는 "평소 소지섭을 매력 있고 좋은 연기자라고 생각했는데 '온에어'에 함께 출연했던 박용하가 소지섭과 친한 친구사이"라며 "어느 날 저녁 소지섭과 함께 있는 박용하로부터 전화가 와 '소지섭이 누나의 팬' 이라고 말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소지섭씨의 팬이라고 말하며 내심 박용하가 전화를 바꿔주거나 만나게 해주길 기대했는데 박용하는 그냥 자기 말만 하고 전화를 툭 끊어버리더라"며 볼멘소리를 했다. 한편 송윤아는 소지섭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에서 "좋은 작품 통해서 활동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며 친해지고 싶은 속내를 드러냈다. 송윤아, 강혜정, 엄지원이 출연하는 '놀러와' 200회 특집은 23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ellow0827@osen.co.kr 박용하와 송윤아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