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경은 아나운서(27)가 예비신랑 유재석(36)의 사진이 붙어있는 생일카드를 받고 감동을 눈물을 흘렸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MBC '네버엔딩스토리'를 통해 세상에서 제일 작은 아유미와 제나를 만났다. 680g이라는 믿을 수 없는 몸무게로 세상에 태어난 아유미와 4년 후 똑같은 모습으로 태어난 동생 제나. 아유미와 제나의 현재 나이는 각각 18세, 14세이지만 키는 81cm, 68cm에 불과하다. 이들은 평생 80cm의 키를 넘을 수 없는 희귀병 ‘원발성 왜소증’을 가지고 태어났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아유미와 제나를 만나기 위해 미국 텍사스로 건너가 3박 4일 동안 함께했다. 그중 그녀를 펑펑 울게 만든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아유미 가족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 출장 기간 중 생일을 맞은 나경은 아나운서를 위해 깜짝파티를 준비한 것이다. 나경은 아나운서의 생일과 결혼 축하 파티를 위해 아유미, 제나 가족은 치밀한 계획을 짰다. 아빠는 맛있는 폭립 요리를 선보였고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꾸민 미니 앨범을 선물로 준비했다. 아유미가 아프다는 제작진의 거짓말에 놀라 급하게 달려온 나경은 아나운서는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감동해 눈물을 펑펑 쏟고 말았다. 특히 나경은 아나운서의 피앙새인 유재석의 사진을 오려 붙여 만든 축하 카드를 보는 순간 웃음을 터뜨린 나경은 아나운서는 잠시 후 아이들의 엄마에게 “내 남자친구다. 한국에서 굉장히 유명한 코미디언이다. 웃기게 생기지 않았냐”며 자랑을 했다는 후문이다. 나경은 아나운서의 깜짝 생일파티와 아유미, 제나 가족의 모습은 25일 오후 6시 50분 MBC '네버엔딩스토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hellow0827@osen.co.kr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