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 7년 만에 6집 앨범으로 컴백
OSEN 기자
발행 2008.06.23 15: 14

라이브의 제왕 박강성(47)이 7년 만에 6집 음반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 17일 박강성은 6집 음반 'Out going in seven years...'(7년만의 외출)를 발표했다. 타이틀 곡은 작곡가 김형준의 곡 '데킬라'로 결정됐다. 박강성의 이번 앨범은 지난 5월말 작업을 모두 마쳤으나, 팬들의 타이틀 곡 모니터 결과를 기다리느라 발표 시기가 다소 늦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7년만의 정규 음반을 발표한 박강성은 "음악적으로 더욱 젊어진 음반이다"며 "라이브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13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박강성이 직접 6곡을 작사하며 심혈을 기울였다. 또 이태윤, 전해성, 유해준, 김형준 등 국내 유명 작곡가와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음악들로 음반을 풍성하게 구성했다. 타이틀 곡 '데킬라'의 작곡자 김형준은 “그 동안 발라드 음악으로 가요계를 재편한 박강성이 새로운 리듬과 창법으로 팬들의 귀를 시원하게 파고 들 전망”이라며 “박강성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이번 음반을 통해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1년 5집 음반 'YOU&I'을 발표한 이후 7년 만에 6집 음반을 발표하는 박강성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ricky337@osen.co.kr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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