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하하와의 관계 공개돼 부담스럽다”
OSEN 기자
발행 2008.06.25 01: 52

안혜경이 가수 하하와 공개커플로 활동하는데 어려움을 털어놨다.
안혜경은 24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하하와 사귀면서 겪었던 일들을 털어놨다.
안혜경은 처음 사귈 당시부터 서로에 대한 환상이 없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감명 깊은 영화를 보고 “케이스(스케일)가 정말 크지 않니?”, 초등학교 때 일기장에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오늘 퇴원했다. 나는 이 다음에 아인슈타인(슈바이처)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에 놀랐다고 고백했다.
MC 이효리가 “공개커플이 되는 것에 두려움은 없었나? 어려움은 없나?”고 묻자 “최근 유재석씨와 박명수씨 결혼 소식이 들리니 주변에서 결혼에 대해 묻는 분들이 많다. 나중에 생각해 본다고 하면 미리 좋지 않은 결과를 예상하신다”며 부담스럽다고 토로했다.
한편 안혜경은 “하하는 첫인상이 마음에 들었다. 아웃사이더 같은 느낌에 길들여줘야 할 것 같은 스타일”이라며 반한 이유를 설명했다.
miru@osen.co.kr
.
.
.
.
.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