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오중(37)이 SBS 드라마 ‘식객’ 덕분에 요리가 좋아졌다는 속내를 전했다. 권오중은 최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http://kwonohjung.sidushq.com)에 ‘식객’ 에피소드 및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권오중은 영상에서 “평소 요리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맛있는 요리를 먹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드라마 덕분에 요리 연습을 하다 보니까 지금은 요리가 재미있어졌다”고 말했다. 자신있게 만들 수 있는 요리에 대해서는 볶음밥을 꼽았다. "드라마 때문에 요리를 배우다 보니 칼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더라“고 운을 뗀 그는 ”능숙능란하게 칼을 사용하기 위해 집에서 연습을 많이 했는데, 썰기만 열심히 하다 보니 야채가 많이 생겨서 볶음밥을 많이 해먹었다. 아내도 좋아하고, 연습한 재료를 훌륭하게 쓸 수 있는 게 볶음밥인 것 같아서 지금은 볶음밥을 빠르고 맛있게 만들고 있다“고 대답했다. 극중 자신이 맡은 수석 요리사 봉주 역을 위해 특별히 했던 준비에 대해서는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이어서 호텔이나 여러 큰 식당에 가서 주방 구경을 많이 했다“며 ”주방장 분들의 마인드와 실력들을 눈여겨봤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권오중은 "처음 보여주신 관심만큼 끝까지 관심과 사랑 가져주시고, 한식이 세계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yu@osen.co.kr . . . . .
